촬영기자가 카메라를 내려놓고 펜을 잡았다
촬영기자는 남보다 빠르게 현장엘 간다. 기다리기도 한다. 높을 곳으로 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역사를 기록한다. 원인도 찾아낸다.『촬영기자가 카메라를 내려놓고 펜을 잡았다』는 저자 황성규가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여러 해 동안 뛰고 또 뛰었던 기록을 담고 있다. 또 사건 사고가 터진 현장으로 앞서 달려갔던 촬영기자가 어떤 뉴스를 어떻게 전했는지 그 내용을 적었다.
저자 : 황성규 저자 황성규는 1974년 KBS 보도국 촬영기자 1994년 YTN 영상취재부 부장
◆ 머리말 - 4 ◆ 첫째 이야기 : 청와대 출입기자가 되다 - 7 ◆ 둘째 이야기 : 뉴스와 카메라 변천사 - 45 ◆ 셋째 이야기 : Los Angeles 주재 특파원이 되다 - 71 ◆ 넷째 이야기 : 아프리카에 가다 - 133 ◆ 다섯째 이야기 : 그때 그 사건 현장에 가다 - 155 ◆ 여섯째 이야기 : 창업의 길을 가다 - 179 ◆ 일곱째 이야기 : 할아버지가 되어 미국가다 - 233 ◆ 편집을 마치며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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