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도 그대 아닌 것이 없다
김청숙 시집『어느 것도 그대 아닌 것이 없다』.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가정을 이루었거나 가정을 이루려는 사람들에게 작은 평화, 위로를 전해주고있다. 5부로 구성되어 ‘그대가 그리워질 때‘, ‘작은 행복‘, ‘은파의 갈등‘, ‘바다를 사랑한단다‘, ‘하나도 안 무거워요‘ 등 다수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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