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아픈 척하고 의사는 고치는 척한다
『환자는 아픈 척하고 의사는 고치는 척한다』는 현상계의 본질을 파악하여 물질 배후와 육체 배후에 존재하는 영묘한 진리를 탐구하는 내용이다. 저자가 30녀간 의사로 살아오면서 의학지식으로도 고칠 수 없었던 수많은 질병과 마주하며 인간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시작한 것이 인생과 우주, 신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다. 이에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것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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