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상의 오해와 부당한 거짓이 사라져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 안드레아 배럼의 『인문학, 상식에 딴지걸다』. 호기심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가장 견딜 수 없어 하는, 지적 오다쿠인 독자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82개의 역사적 에피소드를 소재로 황당하게 전개된 착각과 심각한 오류, 날조된 상식과 허구를 폭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아 배럼
저자 : 안드레아 배럼
저자 안드레아 배럼은 세상에 부당한 거짓이 사라지고 정당한 진실이 더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다. 세상의 오해를 바로잡는 일에 지적 능력을 집중해 베스트셀러 《현학자의 반란: 왜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대부분이 옳지 않은가?The Pedant’s Revolt: Why Most Things You Think Are Right Are Wrong》를 출간하였고, 이어서 터무니없는 소리처럼 들리는 사실 뒤의 진실을 조명한 《현학자의 귀환: 왜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옳은가?The Pedant’s Return: Why Things That You Think Are Wrong Are Right》를 출간했다. 이제 그녀는 역사 속 상식의 오류를 바로잡는 일에 주의를 돌렸다.
역자 : 장은재
역자 장은재는 서울대와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현재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간의 종말》 《다빈치형 인간》 《붉은 낙엽》 《모든 것이 그대에게 달렸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영재를 만든다》 《세상을 뒤흔든 10대들 소년편, 소녀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