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그래도 사랑뿐
- 저자
- 오휘명
- 출판사
- 지식인하우스
- 출판일
- 2017-01-30
- 등록일
- 2017-04-0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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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너로 인해 다시 울게 되더라도, 미친 듯이 사랑이 그리운 날에 "지금 사랑하고 싶나요?"
누구나 사랑이 어렵다. 내 마음의 무게를 몰라 허둥대고, 상대의 마음을 몰라 주저한다. 그렇게 사랑은 점점 어렵고, 무겁고, 아픈 존재가 된다. 오휘명 작가의 첫 산문집 ‘그래도 사랑뿐’은 어쩌면 지금도 있을 사랑의 순간들의 기록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거 사랑이잖아요. 찬란해서 사랑이고, 낡고 눈물겨워도 당신의 사랑이잖아요.”라고.
누구에게나 사랑의 기억은 있기 나름이다. 그 기억이 찬란해서 사랑이었든, 낡고 눈물겨웠든 간에. 그래서일까. 이 책의 40가지 이야기들은 우리의 사랑과 많이 닮았다. 때로는 주체하기 어려운 감정 앞에 머뭇거리고, 어느 순간에는 차디차게 돌아서는 한 사람의 뒷모습에 몸서리친다. 때로는 빛나지만, 가끔은 쓸쓸한 사랑의 민낯 앞에 문득 삶까지 지쳐버렸다면, ‘그래도 사랑뿐’의 이야기들이 당신에게 알려 줄 것이다. “그래도 사랑을 하세요”라고.
저자소개
저자 : 오휘명
저자 오휘명은 저자는 자신을 글을 쓰는 사람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그렇지만 정확히 어떤 글을 쓰는지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려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소설을 쓰고 시를 쓰는 사람, 웹진에 주간 연재를 하는 사람, 심지어 국어학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대학입시 논술의 답안을 함께 써 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쓸 수 있음에, 매일 책상 앞에 앉아 펜을 잡을 수 있음에 만족합니다.“라고.
짝사랑의 설렘에 숨 쉬기조차 힘든 날, 이만큼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사랑이 충만한 날, 누군가가 그리운 날, 그리운데도 사랑인 날, 그의 첫 산문집 ‘그래도 사랑뿐’을 책상에서, 침대 위에서 펼쳐보라 권한다.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사랑의 순간들을 엮은 이 책을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그래도 사랑뿐!
인스타그램 @just__write
목차
1. 사랑에 물들다
첫눈
소녀
소년
별것 아냐
당신, 지금 나올래요?
열 받아
그래도 돼요
닮은 외로움
비
AM
미술시간
외로움에 관하여
기대는 원래 이기적이에요
나를 찾아 줘
감추기만 하기엔
2. 어쩌면 지금도 있을 사랑의 순간들
그 흔한 아름다움
다섯 번째 보는 영화
평일 연인
무향 무색 립밤
유채색의 마음
3. 이별은 그런 것 그리움은 또 다른 사랑
관람차
네 이름을 부를 것만 같은 날
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콘택트렌즈
9월
당신의 시선이 좋아서
마음의 바다
에로 비디오
크리스마스
경복궁
잘 가, 낯설어진 사람
부재
대학로
소나기
무채색의 마음
4. 영원에 가까운 사랑
비 오는 새벽 4시
간병 수첩
덩굴
화관을 쓴 남자
책 위에 먼지를 털어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