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퀸에이저: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저자
- 엘리너 밀스
- 출판사
- 교보문고
- 출판일
- 2026-04-25
- 등록일
- 2026-09-0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8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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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살 빠졌네요.”
“그 나이처럼 안 보여요.”
여성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이 칭찬은 실제로도 너무나 흔하게 사용된다. 우리는 여성들이 외모로 평가받는 세상에 살고 있다. 예쁘고 젊어 보이려 애써도 세월은 피해갈 수 없기 마련이고, 나이 든 여자들은 TV에서도 직장에서도 점점 사라지고 투명인간이 되어간다. ‘젊어 보이는 법’은 온통 가득한데 그들을 위한 나이듦의 지혜는 공유되지 않는다.
《퀸에이저: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수명연장의 혜택으로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둔 첫 세대, 정년까지 일하는 최초의 여성 세대에게 중년의 전환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지혜를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들을 ‘퀸에이저’라고 명명했다. 기술의 발달과 삶의 질 개선으로 인류는 더 젊고 건강한 신체를 가진 채 더 긴 생애를 보장받게 되었다. ‘중년’이라는 말은 이제 45세로 늦춰지고 65세까지 길어졌다. 아직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만큼 많지만, 그동안 사회에서 기대되던 역할에서 벗어나 마치 10대처럼, 진짜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을 다시 꿈꿔볼 수 있는 시기. 그러면서도 10대와 달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뒷받침되는 경제력이 있으며,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는 사람이기에 여왕 둘을 합쳐 퀸에이저라고 명명했다. ‘퀸에이저’는 저자가 처음 만든 그해에(2022년) 케임브리지 사전 올해의 단어 후보에 올랐으며, 영국의 언론에서 쓰이기 시작해 〈워싱턴포스트〉〈가디언〉 등 세계 유수의 언론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되었다.
저자소개
Eleanor Mills
수상 경력을 지닌 편집자이자 작가, 방송인이다. 20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의 주말지 〈선데이타임스The Sunday Times〉에서 23년간 일했으며,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우먼인저널리즘Women in Journalism의 영국 의장을 맡아 언론계에서 여성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끌었다. 중년 여성들을 위한 플랫폼 정오Noon의 창립자인 그녀는 여성 인생의 후반기에 대한 서사를 더 목적 있고 의미 있는 방향으로 바꾸고자 한다. 그녀의 목표는 인생의 전환기에 들어선 여성들이 존중받고, 목소리를 내고, 축하받고, 지지받고, 영감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그녀가 발행하는 뉴스레터 ‘퀸에이저The Queenager’는 영미권 온라인플랫폼 서브스택Substack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중년의 소용돌이
오십, 전성기는 끝났다
다시, 변화를 시작하는 법
다섯 가지 중대한 인생의 대전환
세상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내 모습 내려놓기
새로운 소속 찾기
2부 사랑과 사람
관계의 재조율
꼭 앞으로 갈 필요는 없다
사랑은 모든 순간 모든 형태로 온다
다시, 만남을 즐기는 법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정을 오래 지속하는 법
3부 가족
아이가 없는 삶
아이를 낳고 기르기 늦은 나이
10대 자녀는 외계인
10대 자녀와 껄끄러운 주제를 이야기하는 법
독립한 자녀의 빈 자리
4부 일과 삶의 목적
50대 여성 직장인
100세 시대의 50세
일터를 떠나는 퀸에이저들
더 오래 사는데 더 가난한 여성들
찾아야 보이는 숨겨진 힘
그만하겠다는 결심
어렸을 때 당신은 꿈이 있었다
어떤 약점은 경험이 더해져 무기가 된다
삶의 방향을 바꿔 목적을 추구하라
우리는 함께 일어선다
5부 우리의 몸
외모 경쟁 벗어나기
이대로 나이 들자,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일상처럼 다가오는 질병에 대처하는 법
갱년기, 안면홍조가 전부는 아니다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나이 들수록 섹스가 즐거워진다
늙어가는 행운
6부 영혼의 성찰
경험은 직감을 날카롭게 한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다
거듭나기
우주는 우리 편이다
7부 내가 되어가기
새로운 시작
앞으로 올 것이 아직 많이 남았다
전환기 어휘 목록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