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돈의 가격
- 저자
- 롭 딕스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출판일
- 2026-02-25
- 등록일
- 2026-06-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8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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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는 지금 ‘돈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년 전 주머니에 넣어둔 1만 원권을 오늘 발견했다면 구매력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월급이 오른다 해도 물가 인상분만큼 오르지 않으면 실질소득은 줄어드는 기이한 현실.
투자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탐구하던 롭 딕스는 2020년 팬데믹 당시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 장면을 목격하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돈을 이렇게 쉽게 찍어낼 수 있다면, 왜 우리는 세금을 내고 평생 일해야 하는가?” 그 답을 구하기 위해 그는 영국은행의 15년 치 회의록을 분석하고 수백 개의 경제 지표를 추적하며 돈의 작동 원리와 부의 구조를 파헤쳤다.
《돈의 가격》은 그 집요한 추적과 연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등 우리의 재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특히 금본위제 폐지 이후 제동장치가 사라진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의 저축을 잠식하고 자산 가격을 뒤흔드는지 그 민낯을 드러낸다. 돈의 작동 원리를 모르면 부를 축적할 수도,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이다.
독자를 경제 시스템의 ‘피해자’에서 구조를 읽는 ‘주체’로 재확립시킨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출판된 후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했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경제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인 돈의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돈의 가격》은 투자 비법서는 아니지만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흐름 속에서 부를 지켜낼 기준을 세워준다. 이 책에 담긴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금융 사고력을 갖춘다면 독자들은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전문가. 영국의 Top 5 투자 팟캐스트 〈더 프로퍼티 팟캐스트The Property Podcast〉 공동 진행자이자, 《선데이타임스》 자산·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깊이 탐구해온 그는 복잡한 경제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탁월한 해설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돈과 투자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실용적인 현실 통찰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돈의 가격》은 그의 대표작으로 경제학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스스로 재정을 설계하고, 흔들리지 않는 금융 사고력을 갖추게 하는 경제 교양서다.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출판해 오직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돈의 작동 원리를 가장 현실적으로 설명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통화 정책 등 돈의 작동 원리를 논리적이고 직관적으로 해설한 이 책은 정부와 중앙은행의 결정이 물가, 자산, 임금, 저축에 미치는 영향을 명쾌하게 이해시킨다. 나아가 독자들이 혼란스러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현명하게 부를 지키고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목차
이 책에 대한 찬사
들어가는 글 _지금 ‘돈의 규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
CHAPTER 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_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는가 | 국가 통화의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
CHAPTER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_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당신의 돈은 거래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는가 | 당신의 돈은 가격 표시 수단으로 적절한가 | 당신의 돈은 가치 저
장 수단으로 효과적인가 | 내 돈의 실질 가치 변화 성적표
CHAPTER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_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내 지갑을 털어가는 마법의 단어, 인플레이션 |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물가가 오르는 이유 |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 이유 | 돈이 시장에 풀릴 때 벌어지는 부의 대이동 | 결국 모든 길은 ‘통화량’으로 통한다
CHAPTER 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_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돈과 권력의 끈끈한 관계: 중앙은행의 탄생 | 왕의 금고가 국가의 은행이 되기까지 | 금이 종이가 되다 | 돈
의 질서를 세운 금본위제 시대 | 달러 패권의 시작, 브레턴우즈 체제 | 누가 돈의 가치를 통제하는가
CHAPTER 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_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돈을 얼마나 찍어낼지 누가 정하는가 | 금리 조절이라는 마법의 레버 | 은행은 어떻게 새 돈을 만들어내는가 | 금리가 곧 돈의 값인 이유 | 돈이 돈을 낳는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
CHAPTER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_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부채는 숫자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 기업은 왜 돈을 빌리는가 | 우리 집 살림살이도 부채 위에 서 있다 | 생계를 위한 부채 vs. 자산 증식을 위한 부채 | 같은 금액도 누군가는 훨씬 비싸게 빌린다 | 한 세대 만에 ‘부채의 시대’가 열렸다 | 부채를 결정하는 건 숫자가 아니라 심리다 | 부채의 거대한 흐름을 읽는 법
CHAPTER 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_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정부는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가 | 왜 정부는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가 | 정부는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가 | 공짜 수준으로 돈을 빌려줘도 인기 있는 빚쟁이 | 국가부채의 두 얼굴: 성장 엔진 vs. 시한폭탄 | 부채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
CHAPTER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_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2008년 금융위기의 진짜 원인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헬리콥터 머니’의 정체 | 중앙은행은 어떻게 시장에 돈을 푸는가 | 양적완화는 약일까, 독일까 | 빚으로 만든 위태로운 경제 회복
CHAPTER 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_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 | 양적완화의 예상치 못한 귀환 | 막대한 통화량, 인플레이션의 결과는? | 돈의 가격이 비싸진 시대, 투자에 미치는 영향 | 더 이상 ‘값싼 돈’은 없다
CHAPTER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가능성 이해하기 |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 실행 전략: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결론 _돈을 이해하는 순간, 세상이 선명해진다
나가는 글 _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지 투자 원칙
감사의 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