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서비스를 파는 남자

서비스를 파는 남자

저자
정태유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8-04-25
등록일
2018-08-2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823KB
공급사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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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객에게 가장 먼저 팔아야 할 것은 나의 진심이다!



판매왕 정태유가 제안하는 세일즈 관점 전환, 고객 마음잡기의 모든 것



지금 내 앞에 있는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무엇인가?

진심을 담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수학에 정석이 있듯이 판매에도 정석이 있다.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백화점 판매자의 마음자세부터 판매 스킬까지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내가 진심으로 고객을 상대하고 있다면, 이미 고객은 그 마음을 느끼고 있다. 단 한 번만 판매하고 마는 1회성 판매가 아니라면 고객에게 가장 먼저 팔아야 할 것은 나의 진심이다. 고객은 무엇보다 나의 진심을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것이다.”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구매자의 마음을 얻는 것도 중요하고, 이와 더불어 판매자의 마음을 구매자에게 파는 것도 당장의 판매보다 길게 보면 큰 이득이라는 말은 삶의 깨달음을 준다.

“거절은 야구에서 보면 일종의 삼진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삼진을 많이 당한 타자가 홈런도 많이 친다는 것이 정설이다. 역대 홈런왕은 모두 다 동시에 삼진왕이기도 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유명한 홈런왕을 꼽아보자면 베이브 루스를 들 수 있다. 선수로 활약하는 동안 무려 714개의 홈런을 쳤고 12번이나 홈런왕에 올랐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불후의 홈런왕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별명이 있다. 바로 삼진왕이다. 베이브 루스가 5번이나 삼진왕에 등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714개의 홈런을 치는 동안 1,330개의 삼진을 당했다. ‘모든 삼진은 홈런으로 가는 길이다.’ 베이브 루스는 이런 멋진 말을 남겼다.”



감정 노동자인 백화점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판매 비법을 읽을 수 있다.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관계를 넘어 사회관계를 어떻게 형성해야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가르침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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