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2014 청소년 독자 심사 위원 표창 (AUT) **
2014 가톨릭 아동 및 청소년 도서상
2014 올해의 LUCHS상 수상 (ZEIT / Radio Bremen)
2013/10 LeseLotse (저널, 추천 목록)
2013/10 이달의 LUCHS상 수상 (ZEIT / Radio Bremen)
★ “작가의 데뷔 소설 제목은 《파울레는 행운 제조기》인데, 파울레뿐 아니라 키어스텐 보이에 또한 독일 아동문학의 행운 제조기다.” 《북부독일방송 NDR》
저자소개
저자 : 키어스텐 보이에
저자 키어스텐 보이에는 1950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어와 독일어를 전공하고, 문예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작가로 데뷔하기 전엔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근무했다. 현재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도서 분야에서 뛰어난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모든 연령에 인기 있는 수많은 주인공을 만들어냈으며, 문학성이 높은 작품을 다양하게 쓰고 있다.
아동 청소년 문학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에 세 번이나 후보로 선정 됐으며,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로 2013년 올해의 Luchs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아빠는 전업주부》 《레나는 축구광》 《축구 소녀 레나가 어떻게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지?》 《수요일엔 과외가 없다》 《발레 하는 남자 친구의 편지》 《아이들이 혼자 자란다고?》 《보상아》 《나는 반창고를 좋아해》 《여덟 명이 모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다 잘될 거야》가 있다.
역자 : 전은경
역자 전은경은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데미안』 『못된 장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청소년을 위한 사랑과 성의 역사』 『나보다 어린 우리 누나』 『아침 식사로 공기 한 모금』, 『열아홉, 자살 일기』 『가르쳐 주세요!』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