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벼랑 끝에 혼자 서라
- 저자
- 안겸지
- 출판사
- 라온북
- 출판일
- 2015-12-01
- 등록일
- 2016-02-1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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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4살 공장 여공에서 연 매출 20억 가게 사장이 되기까지
벼랑 끝에서 새 삶을 시작한 안겸지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4살 때 공장 여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남들보다 20년 뒤진 삶을 살았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결핍을 이유로 포기하지 않고 시련을 발판 삼아, 아픔을 거름 삼아 인생의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간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연 매출 20억 원을 가뿐히 넘기는 여주 최고 음식점을 운영하게 되었다. 시련을 거름 삼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안 대표의 모습은 스스로 ‘3포 세대’라 말하며 제대로 시도하지도 않고 지레 포기하는 많은 청춘에게 큰 시사점을 준다. 지금 당신이 처한 삶이 힘들다면,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다시 일어서 달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안겸지
저자 안겸지는 여주에서 가장 매출 높은 음식점, 외식업체 ‘허수사’ 대표. 14살에 공장 여공으로 시작하여 맨손으로 연 매출 20억 원 가게를 일군 서민갑부의 주인공이다. 저자는 가난하고 불안한 어린 시절의 결핍을 거름 삼아 늘 오뚝이처럼 일어났다고 말한다. 그래서 절망의 끝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고, 벼랑 끝에 서 있어도 긍정의 기운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모든 게 결핍이고 부족한 환경에서 모든 것을 스승 삼아, 어떤 열악함이나 악조건도 기회로 삼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테이블 16개, 30평의 작은 가게에서는 소리 없이 기적이 일어났다. ‘파는 것’에 미쳐 꿈과 시간, 가진 모든 것을 팔았더니 저절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좋은 말, 나쁜 말 모두 관심과 사랑으로 여기며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저자의 가게는 여주 최고의 음식점이 되었다. 이 책에는 허수사의 성공 스토리와 함께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애쓴 저자의 삶을 담았다.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찡하게 하는 이 이야기는 사는 게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희망이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1. 절박함을 간절함으로 바꿔야 산다
2. ‘위기’는 ‘위대한 기회’의 다른 말
3. 나는 될 때까지 한다
4. 되는 사람만 만나라
5. 미치면 길이 보인다
2장. 파는 데 미치면 길이 열린다
1. 나의 꿈을 팔아라
2. 나의 시간을 팔아라
3. 나의 말을 팔아라
4. 나의 아이템을 팔아라
5. 나의 돈을 팔아라
6. 나의 고생을 팔아라
3장. 실패한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5가지 방법
1. 포기하는 법을 잊어라
2. 인생의 거센 파도를 즐겨라
3. 포기하지 않을 때 귀인이 찾아온다
4. 강의를 듣고, 책을 읽어라
5. 일단 일어나서 길을 만들어라
4장. 잘 파는 여자 안겸지의 ‘팔아서 사는 법’
1. 0원으로 시작하는 내 사업
2. 100만 원의 법칙
3. 나는 이론보다 ‘감’을 믿는다
4. ‘언어의 스킨십’을 기억하라
5. 직원도 손님이다
6. 부가 매출이 효자다
5장. 당신의 간절한 꿈을 파세요
1. 나는 오늘도 다시 일어선다
2. 인생에서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3. 내 자리에서 성공을 이룬다
4. 남들이 손가락질해도 나는 배운다
5. 나는 고수다, 그래서 성과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