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의정부지방법원 이야기『법원, 그곳에선 이런 일이』.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왠지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법원에 관하여 그 속사정을 털어놓은 책으로, 2013년 의정부지방법원을
저자소개
저자 :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지방법원 청송(聽訟)이는 백성의 말과 진실을 정확히 판단하여 올바른 판결을 내리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고, 우리 청송(靑松)군의 청(靑)은 오색지수(五色之首), 송 (松)은 만수지장(萬樹之長)이라는 말 그대로 사시사철 푸르고 싱싱한 소나무가 곳곳에서 울창하게 자라는 모습과 군민의 높은 기상을 상징하는 것으로, 어찌 보면 국민과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 근본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청송군수 한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