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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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만기
저자 김만기 교수는 중국투자전문가로 한중수교가 되던 해인 1992년 무일푼으로 중국 땅을 밟아 한국인 최초로 베이징대학 유학생이 되었다. 영국 런던대학에서 중국학 석사를 취득한 후에는 본격적으로 중국 사업을 시작했다. (주)헤럴드차이나 대표로 재직하면서 중국투자 컨설팅을 했고, 이후 중국 사모펀드를 조성하여 (주)랴오닝하이리더투자개발을 설립해 직접 중국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중국 심양의 랜드마크가 된 거대한 쌍둥이 빌딩은 그가 성공시킨 대표적 투자 사례다.중국 지방정부 경제 고문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고, 베이징대학 한국 총동문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경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 사업가와 교육자로서의 삶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과 대만에 번역 출간된 『20대에는 사람을 쫓고 30대에는 일에 미쳐라』(2011, 위즈덤하우스)가, 옮긴 책으로는 『차이나스리더스』(2002, 예담차이나)가 있다. 현재 아내 박보현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탄영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중국을 잘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믿음으로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중이다. 이들은 언젠가 세 식구가 배낭을 메고 광활한 중국 대륙 곳곳을 함께 돌아보는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
저자 : 박보현
저자 박보현 박사는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베이징대학 유학 시절 김만기 교수를 만나 결혼 후 런던대학에서 같이 유학했다. 학업뿐 아니라 사업, 강의, 집필 등 모든 활동을 함께하며 중국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남편 김만기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탄영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중국을 잘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믿음으로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중이다. 이들은 언젠가 세 식구가 배낭을 메고 광활한 중국 대륙 곳곳을 함께 돌아보는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