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 서문
1. 강물은 흘러갔지만 아쉬움은 여전히: 상소운 이야기
2. 푸르게 피기도 하고 시들기도 하고: 언혜주 이야기
3. 아는가? 모르는가? 봄날은 이미 지나간 것을: 양보충이야기
4. 미운 정 고운 정, 40년 세월: 엽성란 이야기
5. 경극계 일엽: 엽성장이야기
6. 그가 남긴 한 줄기 향기만이 감돌아: 해소백이야기
7. 한 차례의 바람따라 천고의 절창을 남기다: 마련량이야기
8. 보슬비 내리고 향기로운 풀 돋아나는 봄은 그와 함께 떠나갔네: 정연추이야기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