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 사이
다니자키 준이치로가 1923년부터 1924년 동안 [부인공로]에 연재한 소설이다. 세 남녀 사이의 연애 속에서 나타나는 증오, 질투, 선망으등의 강렬한 감정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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