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녀의 사랑을 소재로 한 러시아 현대희곡집. 20-30대 초반의 남녀가 갈등하고,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고리 D. 시프리츠의 〈이것은〉, 알렉세이 P. 체르네옙스키의 〈전화통화〉, 올렉 A. 예르넵의 〈예쁘고 외로운 여자와 밤을〉등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목차
역자의 말
이고리 D. 시프리츠 _ 윤현숙 옮김 이것은
알렉세이 P. 체르네옙스키 _ 박상하 옮김 전화 통화 클레오파트라 민주주의 자기 자신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