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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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마주할 용기
- 저자
- 기시미 이치로 저/전경아 역
-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RHK)
- 출판일
- 2026-06-30
- 등록일
- 2026-08-1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76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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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최신작
“우리는 왜 질투를 멈추지 못하는가?”
질투를 마주하는 순간, 삶의 중심은 나에게 돌아온다!
타인의 인정, 성공, 사랑, 관심에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나로 살아가기 위한 아들러의 지혜
우리는 질투를 흔히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아들러는 질투가 사랑하는 관계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질투는 연애 관계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친구, 동료, 사회적 관계 속에서도 생겨난다. 누군가 더 사랑받는 것처럼 보일 때, 더 인정받는 것처럼 보일 때,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을 볼 때 우리의 마음은 흔들린다.
『미움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기시미 이치로는 신작 『질투를 마주할 용기』에서 이런 흔들리는 마음의 본질을 탐구한다. 무의식적인 질투와 시기가 왜 생겨나는지, 그리고 그 감정이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뒤흔드는지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그는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질투와 시기의 밑바탕에 있는 불안, 열등감, 비교, 인정 욕구, 의존의 구조를 밝히고, 그 감정을 마주하는 순간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구체적인 사례 등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히 ‘질투를 없애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이런 질문을 던진다. ‘나는 왜 타인의 인정 앞에서 흔들리는가’, ‘왜 타인의 성공이 나의 부족함처럼 느껴지는가’, ‘왜 관계 속에서 밀려날까 봐 반복해서 두려워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자기 안에 숨어 있는 감정의 진짜 얼굴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누군가를 질투하고 있거나, 누군가의 질투로 상처받고 있는 이들을 위한 철학인 동시에 삶의 중심에 온전히 자기 자신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혜의 심리학이다.
저자소개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두어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마흔에게』, 『행복해질 용기』 등 많은 도서가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저자의 최신작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는 아들러의 사상을 ‘시작하는 리더와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좋은 리더가 될 것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명쾌하면서도 묵직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5
1장 질투, 나와 너 그리고 라이벌의 관계
질투와 시기는 원인이 다르다 | 모든 행동과 감정에는 목적이 있다 | 성격과 라이프스타일은 선택된다 | 인간이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 왕좌에서의 추락 | 모든 사람이 질투하는 것은 아니다 | 질투는 종종 평생을 따라다닌다 | 나는 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일까 |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열등감 | 분노밖에 모르는 사람 | 슬픔을 내보여 우월해지려는 사람 | 무작정 불안해하는 사람 | 망상에 빠지는 사람| 나약함을 드러내는 사람 | 질투에는 휴일이 없다 |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려는 이유 | 라이벌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비합리성
2장 시기,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욕망
결핍은 마음속 시기심을 만든다 | 시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다 | 시기는 때때로 증오가 된다 |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레이스 | 시기하는 사람은 언제나 분주하다 | 패배의 원인은 내가 아니다 | 우위를 빼앗길까 두려워한다 | 본질적으로 평균을 지향한다 | 시기의 대상은 일반적이다
3장 무엇이 우리를 질투하게 만드는가
원하는 인생을 방해하는 것 | 질투는 관계를 악화시킨다 | 이상적인 질투는 없다 | 헛된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투 | 사랑과 질투는 별개이다 | 왜 질투를 멈추지 못하는가 | 불안을 만들어내는 호기심 | 내가 아닌 타인을 주목하는 것 | 상대의 마음이 더 멀어지게 만든다 | 공존의 방식을 모르는 사람들 | 고유한 개성의 오직 그 사람 | 타인은 소유물이 아니다 | 존재할 것인가, 소유할 것인가 | 질투는 헛된 탐욕이다 | 마음은 변하는 게 당연하다 | 자유를 구속할 것인가, 자유롭게 해줄 것인가
4장 우리는 왜 시기를 멈추지 못하는가
삶에 유용한 시기가 있는가 | 특별한 것은 시기하지 않는다 | 개성 있는 한 사람의 존재 134 | 양적 속성은 본질이 아니다 | 경쟁은 결코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 시기하는 사람은 타인과 함께하지 못한다 | 타인을 어떤 존재로 바라보는가 | 공동체 감각의 발달을 가로막는 것
5장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하여
질투를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 | 부러워도 시기하지는 않는다 | 상대가 누구든 질투는 반복된다 | 익숙한 라이프스타일 끊어내기 | 포기하기 위해 시기를 이용한다 |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 측정할 수 없는 고유함 | 질투는 양적인 것 위에서 작동한다 | 고통의 정도는 평가할 수 없다 | 인정받지 못해도 지켜야 하는 것173 | 각자의 개성을 받아들인다 | 모두에 대한 온전한 이해 | 자신의 가치를 먼저 존중한다 | 타인이 부여하는 속성 거부하기 | 다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 |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 | 스스로를 좋아할 수 있는가 | 존재만으로 가치는 충분하다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 동등한 관계로 함께 살아가기 | 타인과 세상에 기여하는 삶 | 우리는 모두 교육자다 | 나누는 사람은 질투하지 않는다 | 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바꾸지 않기 | 사랑은 주는 순간 이미 완결이다 | 내가 받고 싶은 대로 세상을 대하는 일 | 누군가의 인생이 풍요로워지기 바란다 | 자유롭게 사는 용기 |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는 삶 | 공명하기, 온전함을 지키는 관계 | 타인에 대한 믿음
6장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의 매 순간 자신이 전부이다 | 공헌을 위한 우월성 추구 | 살아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 시기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 무엇을 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