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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별에서 시작되었다
- 저자
- 조앤 베이커저/고유경 역
- 출판사
- 북플레저
- 출판일
- 2026-03-09
- 등록일
- 2026-06-0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6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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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은 왜 별을 갈망하는가”당신의 세계를 넓혀줄 우주로의 매혹적인 여정인간은 언제부터 우주에 닿고 싶어 했을까?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 X를 만들면서부터일까? 아니면 더 이전인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부터일까? 천문학자이자 작가인 조앤 베이커는 이미 기원전 2300년 전에 인류가 우주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이후로도 인류는 밤하늘을 계속 관찰해 왔다. 별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이 비밀스러운 현상을 두고 어떤 시기에는 신화로 해석했으며, 어떤 시기에는 종교로 해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새로운 학자와 학설이 등장하고, 천문대와 망원경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며 우리는 우주라는 비밀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조앤 베이커는 인간이 우주 그리고 별에 어떻게 다가가는지, 그 과정에서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발자취를 좇아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여정의 끝에 우주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었다는 사실에 맞닿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주에 대한 새로운 지식뿐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끝없이 넓은 우주 앞에서 자신의 의미를 조용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네이처>에서 우주과학과 지구과학을 담당하는 편집자이자 대중 과학 저술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1995년 시드니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허블 선임연구원과 옥스퍼드 대학의 왕립협회 조사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시크릿 유니버스》, 《물리와 함께하는 50일》을 썼다.
목차
프롤로그: 왜 인간은 우주를 탐하고, 알고 싶어하는가1. 달과 태양: 신들의 놀이터에서 인간의 공간으로달이라는 강력한 이끌림우리 마음이 사로잡히는 순간때로는 뮤즈로, 때로는 광기로그들의 순환은 어떻게 그려졌는가태양의 숭배자들달의 지배자들가장 신비로운 현상, 일식과 월식달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달의 형상을 그리고 만들다사진과 달, 운명의 시작꿈의 그곳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천문대가 높은 곳에 있는 이유카메라를 든 우주 비행사들시인들의 저항2. 화성과 태양계: 새로운 세상, 새로운 생명을 찾아새로운 목적지, 화성거꾸로 가는 화성의 비밀지식의 용광로 천문학지구에서 태양으로 새로운 중심을 찾아서또 다른 세계, 그 가능성을 논하다왜 행성은 존재하는 것일까다른 별에도 생명체는 존재하는가화성이 불러온 열풍작가들의 꿈이 투영되다또 다른 상상, 화성 침공별들을 향해 항해하는 인간들 화성의 비밀을 밝히다태양계 외곽으로우주에 보내는 편지물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서새로운 우주, 새로운 희망3. 우주와 인간: 수십억 년 전부터 계속된 별의 메시지하늘이 들려주는 이야기밤하늘과 별의 의미우주를 헤아리는 기구들멀고도 가까운 우주은하수에 대한 해석들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우주를 둘러싼 대논쟁의 시작우리은하의 등장현대 물리학으로 풀어낸 우주의 비밀전파천문학, 우주를 읽으려는 새로운 시도작은 녹색 인간과학자들의 숙제 블랙홀보이지 않는 우주우주에 대한 근원적 질문우주의 종말에 관하여에필로그: 우주는 인간의 삶에 실재한다감사의 글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