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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가로막은 건 언제나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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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가로막은 건 언제나 나였다

저자
게리 홀츠 저
출판사
스몰빅라이프
출판일
2025-06-23
등록일
2025-10-1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3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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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학만을 신봉하며 살던 물리학자
호주 원주민으로부터 삶의 진실을 깨우치다!

미국 우주항공 산업에서 명성을 쌓아온 물리학자 게리 홀츠는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이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희귀 난치병 진단을 받는다. 병세는 점차 악화되었고, 하반신 마비에 의해 결국 휠체어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되었으며, 결국 의사로부터 회복 가능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을 때, 그는 삶의 방향을 완전히 잃고 만다. 평생 이성과 논리만을 추구해 온 삶은 속절없이 무너졌고, 과학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앞에서 그는 처음으로 깨닫는다. 자신이 그토록 의지해온 모든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불완전한 것이었는지를.

혼돈과 절망 속에서 방황하던 그에게 어느 날 운명처럼 한 여인이 나타나 호주 원주민들의 고대 치유법에 대해 들려준다. 설명할 수도, 쉽게 믿을 수도 없는 이야기였지만, 더는 잃을 게 없던 그는 호주로 향했다. 하지만 실망스럽게도 처음으로 듣게 된 호주 원주민 치유사의 첫 설명은 너무도 비과학적인 것처럼 보였다. 그럼에도 그의 병은 현대 의학으로는 치유가 불가능한 병이었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치유사와 함께 치유 여행을 떠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에게 기적 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움직일 수 없었던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고장 나 있던 온몸의 장기들이 활력을 되찾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100% 실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기 삶을 돌아보지 않은 채 살아가는 것이 어떻게 병으로 발전하는지, 몸과 마음이 어떻게 하나로 연결돼 있는지, 현대인의 삶에도 고대인의 지혜가 왜 필요한지 절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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