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읽는 한국문학 시리즈로 작가 김동인이 집필한 문단 30년의 자취 를 수록했다. 작가 김동인은 1933년 조선일보 기자 겸 학예부장으로 잠시 재직했다. 이후 월간잡지 야담(野談) 을 인수하여 1935년 12월부터 1937년 6월까지 발간했다. 그는 우리 신문학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제목 목차 작가 文壇[문단] 30年[년]의 자취 文學[문학]과 나 文學[문학] 出發[출발] 와
沈滯[심체] 同人詩[동인시]의 終焉[종언] 高敬相[고경상] 冬眠期[동면기]
南宮壁[남궁벽]의 죽음 廉尙燮[염상섭] 文學[문학] 開花[개화] 羅稻香[나도향]
시대 나의 原稿料[원고료]
春園[춘원]의 再活動[재활동] 左傾文學[좌경문학] 擡頭[대두] 時節[시절] 中學洞[중학동] 時節[시절] 生活[생활] 破局[파국] 나의 再婚[재혼] 事件[사건] 서울 生活[생활] 와 新興文學[신흥문학] 李光洙[이광수]의 걸음 春江[춘강] 女史[여사] 崔曙海[최서해] 辱設[욕설] 取諦[취체]의 손 시대
北支行[북지행] 同友會[동우회]와 李光洙[이광수] 文人報國會[문인보국회] 마지막 씨름 分裂[분열] 結語[결어]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