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빠리의 이방인 홍세화, 그가 지난 20년 간 프랑스라는 거울을 통해 지켜본 우리사회의 모습을 빼어난 감수성으로 그리고 있는 문화비평 에세이이다. 프랑스라는 거울 속에 투영된 우리 사회의 숨기고 싶은 풍경들까지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
[컴퓨터/인터넷]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한겨레신문사 2004-03-02 웅진OPMS
빠리의 이방인 홍세화, 그가 지난 20년 간 프랑스라는 거울을 통해 지켜본 우리사회의 모습을 빼어난 감수성으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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