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는 인문학이다

세상에 익숙한 교인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설교에서 신학이 몸이라면, 인문학은 설교자가 입어야 할 옷이다. 인문학의 옷을 입고 있다면 설교는 이제 숙제가 아니라 축제가 된

저자
김도인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판일
2018-12-12
살아지는 인생 vs. 사는 인생

살아지는 인생 vs. 사는 인생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왜 생로병사를 겪을까? 이러한 의문은 살아있는 동안

저자
명상학교 수선재 저
출판사
수선재
출판일
2012-04-30
B급 세계사

B급 세계사

“아, 그게 그런 거였어?” 무릎을 치면서 읽는 역사책 알쏭달쏭한 상식에 날개를 달다! 사소하고 꼬질꼬질한 것들의 역사 역사 연표에 가려진 이야기에 돋보기를 들이대다! ‘모른

저자
김상훈
출판사
행복한작업실
출판일
2018-06-18
전체 4355건 ( 348 / 436 )
[100분 고전 030] 세상의 비밀이 담긴 한알

[인문/사회] [100분 고전 030] 세상의 비밀이 담긴 한알

라이프니치

이펍코리아 2012-06-07 웅진OPMS

라이프니츠의 『모나드론』(단자론)은 형이상학의 극치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고전이다. 한 시대의 천재가 왜 이러한 체...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철학하라 동양편 미리보기

[인문/사회] 철학하라 동양편

황광우 저

생각정원 2012-06-07 예스이십사

철학과 사유만이 생존이 되는 시대가 왔다상위 1에 집중된 부富의 불평등에 분노한 서민들이 월가로 뛰쳐나왔다. 그...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철학하라 서양편 미리보기

[인문/사회] 철학하라 서양편

황광우 저

생각정원 2012-06-07 예스이십사

철학과 사유만이 생존이 되는 시대가 왔다상위 1에 집중된 부富의 불평등에 분노한 서민들이 월가로 뛰쳐나왔다. 그...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이우재의 맹자 읽기 미리보기

[인문/사회] 이우재의 맹자 읽기

이우재 저

21세기북스 2012-06-05 예스이십사

전국시대 제자백가의 한 사람으로 BC 320년경부터 15년간 각 나라를 돌며 각국의 군주들과 문답하고 여러 사상가들과...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거기 누구 없소

[인문/사회] 거기 누구 없소

김태흥 저

좋은땅 2012-06-04 예스이십사

우리는 98 확률의 침팬지일 뿐이다. 침팬지 뇌에서 발견되는 모든 화학물질은 인간의 뇌에서 똑같이 발견된다. 인간의 ...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워싱턴 비망록 미리보기

[인문/사회] 워싱턴 비망록

정운복 저

좋은땅 2012-06-04 예스이십사

재미 한인 교포인 저자가 미국 사회에서 살면서 느낌 점들을 적은 책이다. 한국 속에서 살던 때에는 느끼지 못했던 미국...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사단은 나의 밥 미리보기

[인문/사회] 사단은 나의 밥

이용호 저

좋은땅 2012-06-04 예스이십사

이용호 목사가 말하는 예수의 이름이로 승리하는 법.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축복에 참여하라! 예수의 이름은 능력이시다.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군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미리보기

[인문/사회] 군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조대현 저

좋은땅 2012-06-04 예스이십사

군 생활을 하면서마음이 연약해서 하루하루를 염려와 걱정으로 보내거나 애인의 변심, 가정형편의 어려움, 인간관계의 어려...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교실 마흔하나 미리보기

[인문/사회] 교실 마흔하나

송미재 저

좋은땅 2012-06-04 예스이십사

송미재 에세이 『교실 마흔하나』. 이 책은 41년간 초등학교 교실에서 살다가 정년퇴직하는 여교사가 6.25 한국전쟁에...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 미리보기

[인문/사회]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

백금기 저

보는소리 2012-06-04 예스이십사

이 책의 저자는 1992년 8월 17일 오전 10시 30분경에 22,900V의 전기에 왼팔이 직접 닿으면서 감전 사고...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