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내게 겨울 외투를 권했다
『봄은 내게 겨울 외투를 권했다』는 강희용 시인의 첫 시집이다. 현직 시의회 의원인 저자는 2009년 문예교양지 『연인』을 통해 시로 등단하였다. 이번 시집에선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 상처와 아픔, 슬프과 괴로움…
장미와 구름과 나비와 - 김상희 시인 포토북, 생각하는 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르고서야 어찌 아름다운 時를 쓸 수가 있으며 자신이 변했다고 이야기할 수가 있겠는가? 온 지구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을 사랑하고나면 작가의 마음도 時人의 마음도 아름답게 변한다. 時人
2000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0년 주요 일간지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작과 당선자의 신작시 모음집. 5편의 신작시와 심사평, 당선소감, 약력등을 실었다.
[문학]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는 짧은 사랑 시
루니스 편집부
루니스 -- 예스이십사
잠깐만 읽어도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짧은 시 모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잠깐씩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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