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수녀 나탈리아
은사시나무 편집부
은사시나무 2004-07-01 웅진OPMS
옛날 앙달루샤 땅 프랑시스코 수녀들의 승원에 나탈리아라는 젊고 아름다운 수녀가 있었다. 애인과의 사랑에 깊이 빠진 ...
[문학] 신부 안드레어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고국을 떠난 신부 안드레어는 한 주일에 한번씩 고국에 대하여 회상하면서 관측소에 올라간다. 이렇게 몇 해 계속되어 자...
[문학] 노모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락후한 시대에 농부의 딸로 태어나 농부와 결혼한 늙은 어머니는 외국에 가 있다가 돌아온 아들 내외와 같이 살고 있다....
[문학] 신부 옐로우 스카이에 오다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신혼 부부 한 쌍이 쌘 안토니오에서 이 객차에 타고 있다. 남자는 신부에게 기차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설명해 준다....
[문학] 방화자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보안관이 앉아 있는 상점에서는 치즈 냄새가 풍기었다. 잠시동안 소년은 보안관의 얼굴이 좀 부드러워졌다는 것도 알 수...
[문학] 에밀리의 장미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미스 에밀리 그리어슨이 죽었을 때 우리 읍민 전부가 그녀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생전에, 미스 에밀리는 하나의 전통,...
[문학] 병사의 집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크레브스가 오크라호마의 고향으로 되돌아왔을 때는 용사를 환영하는 풍조도 다 끝나고 있었다. 크레브스는 거짓이니 과...
[문학] 노처녀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내가 어렸을 때 나의 오빠는 술에 곤드레가 되는 일이 자주 있었다. 나는 세일러복의 부라우스의 까만 나비 매듭을 꼭...
[문학] 나그네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쟌 페리스는 뉴욕의 호텔의 일실에세 잠을 깼다. 페리스는 허둥지둥 돈을 치르고 길로 뛰어나갔다. 그는 전처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