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I decide who I am!”-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중부모님의 바람, 친구들의 조언.내가 나아가는 길을 자꾸 들여다보며 한 마디씩 거드는 사람들.그로인해 점점 잃어가는 자신감에 혼란스럽고 지쳐만 간다.‘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반복되는 인생을 겨우 버티며 살아내는 사람들에게,같은 시간을 살아가면서도 ‘나’의 특별함을 놓치지 않는 9명의 ‘인생의 주인’들이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전한다.“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결정해!”저자들은 자신의 인생은 오로지 자신만이 주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남과 다르다는 것에 전혀 주눅 들지 않고,오히려 나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함임을 깨달았을 때인생의 주인은 비로소 내가 될 수 있음을, 9명의 저자는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인생 조언 따위 거절하겠습니다’ 라고 당당히 외칠 수 있는새로운 나를 발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