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장희빈을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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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독서중독
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 그리고 시인 이백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적 사랑은 오늘날까지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회자되고 있을 만큼 중국 문화의 주요한 테마가 되었다. 중국 최고 시인으로 꼽히는 이백을 통해 현종 시기의 역사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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