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 그리고 시인 이백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적 사랑은 오늘날까지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회자되고 있을 만큼 중국 문화의 주요한 테마가 되었다. 중국 최고 시인으로 꼽히는 이백을 통해 현종 시기의 역사를 고찰한다.
사이코패스, 정상의 가면을 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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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게 배우는 ‘사람됨’의 의미
플라톤은 인간이 사물과 구별될 수 있는 본질을 덕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됨이 고결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덕을 갖춘 사람이라고 보았다. 인간의 뛰어남은 덕에서 기인한다고 말한 플라톤 사상을 파악해본다.
[인문/사회] 위대한 학자들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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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믹스 2014-01-01 컨텐츠포탈
[인문/사회] 프로가 되기 위한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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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포탈 2014-01-01 컨텐츠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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